미국 배당주, 배당 수익 순위와 한국 배당주
주식 배당은 기업이 이익을 일정 비율로 주주들에게 분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기업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며,
주식 보유자들에게는 추가적인 수익을 제공합니다.
미국 주식 시장에서는 대부분의 기업이 배당을 하고 있으며,
이는 매년 또는 분기별로 지급됩니다.
배당금액은 회사의 이익과 재무상태,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접어들고, 우-러 전쟁이 계속되고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보다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합니다.
이미 주변 사람들의 주식계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코로나 때 주식 수익은 이제 다 뱉아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먼저 한국 주식 고배당 포폴 top10입니다.
자료 출처는 이미지 아래에 있습니다.
저변동성 고배당 포트폴리오 top10에 든 기업들 중 대부분이
금융지주가 차지하고 있으며 은행과 증권 카드사도 있습니다.
물론 최근 금리가 높아져서 이 정도 배당 수익?
차라리 공격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특히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갖고 계신 시드를
모두 공격적인 투자에 사용하시기보다는 여러 종목에 들어가서
주식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한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포트폴리오 역시 국내주식, 해외주식 그리고 고배당주까지
몇 가지 종목들을 구매하여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저 또한 아직까지 주린이라고 생각하고 투자를 하는 중입니다.
저는 국내 배당주는 들어가지 않고 미국 배당주만 들어갔습니다.
확실한 것은 미국 배당주에 들어가면 분기마다 들어오는 배당금이
생각보다 쏠쏠해서 경제적 이익 + 마음이 편안합니다.
아래 표는 미국 배당주 중에서 고배당 주식 표입니다.
위 표에서 가지고 있는 주식은 코카콜라가 있습니다.
코카콜라는 미국 배당주 중 가장 유명한 주식입니다.
무려 57년동안 배당금을 연속해서 상승시킨 기록을 갖고 있으며
그 기록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미국 코카콜라 주식 배당금은 3.1%입니다.
배당금은 연 기준 배당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분기마다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보유했던 배당주 중에 가장 아쉬운 배당주는
바로 미국의 정유회사 엑슨모빌 주식입니다.
포스팅현재 1주당 112달러를 기록중입니다.
2022년 1주당 50달러대였을 때 배당금을 노리고 사들였다가
1주당 70달러까지 올라가자 팔아야 될 때라고 생각해서
전량을 매도했었는데, 그 이후로 지속적인 상승세입니다.
물론 주식 투자에서 '그 때 살 걸' '그 때 팔 걸' 다 의미없지만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런 거에 아쉬워하는 마인드가 여전히 주린이 마인드인 것 같습니다.
미국 고배당주는 위와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50년 이상 배당금을 상승시킨
코카콜라가 미국 고배당주로 가장 유명합니다.
저는 현재 코카콜라, AT&T, 스타벅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AT&T 이 녀석은 배당금이 높긴한데 주가가 지지부진합니다.
배당수익률이 5.9%에 달하지만 주가는 내려가고 있어서
손해인지 이득인지 구분이 안 됩니다,, ㅎㅎ
미국 배당주는 대게 4분기에 한 번 연 배당금을 나누어 줍니다.
1·4·7·10월에 배당이 들어오는 기업,
2·5·8·11월에 배당이 들어오는 기업,
3·6·9·12월에 배당이 들어오는 기업으로
배당주 포트폴리오를 만든다면 매월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캘린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셔서
배당금으로 월급받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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